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발바토스 (문단 편집) ==== 제4형태 ==== ||[[파일:external/g-tekketsu.com/01.png|width=100%]] ||[[파일:external/g-tekketsu.com/01a.png|width=100%]] || || '''{{{#ffffff 제4형태 앞면}}}''' || '''{{{#ffffff 제4형태 뒷면}}}''' || 건프라나 설정화 등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발바토스의 본래 모습. [[테이와즈]]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어 있던 액제전 당시의 자료를 가능한 한 모아 세성(歳星)의 기술자들에 의해 재현된 발바토스의 본래 모습으로, 무장의 추가 및 삭제에 따라 기체 중량 밸런스가 안정되었다. 또한 에이합 리액터의 출력도 향상. 이 제4형태의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발바토스는 원래부터 [[건담 아스트레이|내부 프레임이 꽤 노출되는 디자인]]이었던 모양이다. 9화에서 미카즈키를 맘에 들어한 테이와즈의 수장인 맥머드 바리스턴에 의해 개조를 시작. 예산이 무한대인 상태에서 테이와즈의 정비장의 도움으로 외부 장갑을 떼어내고 프레임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받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정비장은 한도 끝도 없이 발바토스를 찬양하며[* 설마 발바토스를 이 손으로 정비하는 날이 오리라는 생각은 못했다면서 야마기가 '이게 그렇게 대단한 모빌슈트인가요?'하고 넌지시 질문을 던지자 액제전을 종결시켰다고도 말하는 72대의 건담 프레임 중 한 대라는 것과 더불어 자료도 없는 환상의 기체라면서 온갖 찬양을 늘어놓는다. 사실 300년 전의 MS가 아직까지도 멀쩡히, 그것도 상당히 강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그렇게 찬양할 수밖에 없을지도...] 소비품을 전부 교환하고 프레임과 리액터를 재조정한 후 모을 수 있는 자료는 모조리 긁어모아 완벽한 발바토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로 인해 10화에서 기체의 세부 조정 관계로 파일럿인 미카즈키와 정비사인 나디는 철화단과 터빈즈가 세성을 떠나면서 합류하지 못하고 잔류했으며, 10화 말미에 이르어서야 아키히로의 그레이즈 改를 습격한 브루어스의 [[맨 로디]]를 행동 불능으로 만듬으로써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11화에서는 맨 로디들을 상대하며 이후 나타난 [[쿠달 카델]]의 [[건담 구시온]]과 대치하는데 대부분의 무기가 구시온의 장갑에 크게 타격을 주지 못했다. 12화에서 [[쿠탄 3형]]의 긴 항속거리를 이용해 햐쿠리와 함께 선두에 나왔으며 메이스를 가지고 맨 로디들을 격파하다가 구시온과 교전하면서 메이스를 버리고 태도만으로 집요하게 관절부를 노린 공격을 한 끝에 구시온의 콕핏에 태도를 찔러넣는 것으로 구시온을 격추한다. 이후 17화에서 올가 일행의 엄호를 위해 그레이즈들을 상대하다 [[건담 키마리스]]와 교전, 고기동형 기체인 키마리스의 랜스 돌격에 유린당한 탓에 장갑 곳곳이 파손되었으며 우완부도 슈발베 그레이즈의 사격에 경미하게 손상. 18화 예고편에서 해당 교전에서 파손[* 2기의 건담의 협공으로 키마리스가 밀리던 상황에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의 할버드 투척에 끼어들어 키마리스가 격추되지 않게 지켰다. 이 과정에서 허벅지의 바인더 손실 및 우완부 대파.]된 슈발베 그레이즈의 로켓 부스터를 사이드 스커트 위에 증설한 장면이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